흑집사 라디오

08.12.11. 黑執事 ファントムミッドナイトレディオ ブラックサイド #05 Guest 鈴木達央
08.12.25. 黑執事 ファントムミッドナイトレディオ ブラックサイド #06 Guest 鈴木達央

정말 좋아하는 라디오 출연분
나근나근한 말투의 디~ 이 말투 좋아 이 목소리 좋아. 하지만 호감 필터링 작동 작렬. (애정이 아니라 호감)
편안한 타츠! 오노디가 원래 잘 받아주는 성격이기도 하지만, 타츠를 귀여워해주는 듯한 분위기가 났기에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의 파자마 파튀~☆ 탓층도 이에 맘껏 응석부리고 편안하고 프리덤하게 떠들었던 것 같다. 얘는 동갑이랑 있을 때 보단 이렇게 선배들하고 있을 때의 분위기가 더 좋아. 동갑내기들이랑 있을 때는 쓸데없는 압박을 많이 받는 것 같은데 (하이텐션!을 만들어야 한다, 이런) 연상이랑 있을 땐 그렇지 않아서 우왕굿. 엄하게 어깨에 힘주지도 않고.

크리스마스 방영분은 ㅋㅋㅋ 여자 말투 ㅋㅋㅋ 이거 어디서 나왔나 했더니 나오즈밍이랑 한 라됴에서 잘못 배워온 거구나 ㅋㅋㅋ 얘는 아직 대사처리가 안정적이지 않은 게, 끝까지 유지가 안돼. 대사 처리할 때도 '우왕 멋있어~'하려는데 그 뒤에 바로 무너지고 ㅋ 여자 말투도 '오~귀여워' 하는데 뒤에 가서 좀 어색해지고 ㅋㅋㅋ 그러다 다시 괜찮아지고 ㅋㅋㅋ 어디까지 대본인지는 모르겠는데 오노디가 그 말투에 정말 무너진 듯 했던 건 인상적. '다마레~!'에 여자애(?)앞에서 뻘쭘해하는 오노디의 진심이 담겨있어 ㅋㅋㅋ

디비디에 수록된 출장판은 스가누마까지 합세해서 ㅋㅋㅋㅋㅋ 탓층 어린이를 달래주는 데 바쁨.
아니 뭘 그리 쳐묵니 너 ㅋㅋㅋ 아니 도대체 얼마나 먹는거니 너 ㅋㅋㅋ 오노디의 '쿠이스기다요 오마에~' 에 정말 경악이 담겨있어! ㅋㅋㅋ 얘만큼 뭘 먹으면서 우물우물하는 모습을 보여준 성우도 그닥 많지 않을듯 ㅋㅋㅋ 평범하게 먹고 있는데 진짜 빨리 먹는다고 감탄하는 큐쨩도 ㅋㅋㅋ  

by 사에 | 2009/05/15 16:51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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