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새끼 관련 네타 in 라디오


ㄴ 어릴 때 멋 모르고 "누나 낳아도" 하고 부모님을 졸랐던 탓초딩 (오토켄)
ㄴ 시계는 아날로그파. 회중시계를 나중에 꼭 가지고 말테다 (퀸로제) 눈화가 사줄게 ㅠㅠ brocante서면 회중시계랑 네가 좋아하는 해골반지랑 어울릴만한 거 사서 보내줄게 ㅠㅠ
ㄴ 유일한 1등 경력은 마라톤 대회 ㅋㅋ (아래부터 노부라지)
ㄴ 멍때리는 거 좋아함. 5시간 넘게 멍때리고 앉아있는 경험 있음. 그 때의 느낌 '아아, 행복한 시간을 보냈네'  
    이에 대한 반응에 좀 놀랐음. '키모이!'라니 왜??? 난 저러다 잠들어버리긴 하지만 그 느낌 얼마나 좋은데!
ㄴ 아무생각없이 그냥 막 걷는 거 좋아함.
ㄴ 핸드폰 싫어함. 가끔 예고 때리고 '급한 연락은 팩스로' 하고 여행간 적 있다.
ㄴ 사람간의 관계에서 받는 상처는 꽤 오래 가는 편.
ㄴ 어릴 때 딱히 튀지도 않고 그냥 평범하게 잘 노는 개구쟁이.
ㄴ (몸이) 약한 편이고 특히 피부! 어릴 때 산에서 놀다보면 피부가 뒤집어지는데도 불구하고 나으면 또 나가노는, 기억력 나쁜(ㅋ) 어린이,는 아니고 노는 게 더 중요했던 어린이. '그치만, 어찌 되도 의사선생님이 낫게해주는걸? 그리고 그런 거, 하루 이틀이면 잊혀지잖아?' ㅇㅇ 나도 동감이야.
ㄴ 한 번 이벤트 후에 술 먹고 돌아가는 길에 어디 벤치에서 자는데 이벤트 참가했다가 돌아가는 듯한, 캐리어 든 팬이 '괜찮으세요?'하고 흔들어 깨웠다고;;; 너 착한 팬 만난거야. 난 거짓말 안 하고 호텔로 데려가서 (맹세컨데) 딴짓이나 장난은 안 치고 그저 좋아라고 감상했을거야 ㅋㅋ 사진은 당근 찍고.
ㄴ 사실 '바보'란 소리 듣는 건 꽤 좋아하는 편. 어릴 때 누가 그냥 장난으로 바보였지만 사람들 위에 군림했던 어떤 인물같다! 고 한 것이 계기라면 계기.
ㄴ 그러나 분위기를 뻘스럽게 만드는 그런 바보같은 짓이 아니라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그런 바보짓만 해당.
ㄴ 공기를 잘 읽는 편. (응, 그런 것 같아, 라고 처음엔 생각했었는데 그건 너의 착각이야. 당신도 ky! 큐우기 요메!!!)
ㄴ 어릴 때 책도 좋아하고 나가노는 것도 좋아했음. 그러나 공부는 싫어했지만 성적은 그래도 좋았던 듯. 좋아하는 것만 했던 편....  이 나이 되도록 그러고 사는 난데, 그러고 살면 안 되는 것 같아 탓층 -_ㅜ 근데 어제 또 그랬네. 3시간 자고 1시간 걷기 + 자전거질해서 오후내내 연습하고 저녁에 또 춤추러 나간 나 ㅋㅋㅋ 정줄 놔서 술인지 물인지 구분도 못 할 정도로 감각도 메롱한데 춤 ㅋㅋ 
ㄴ 어릴 때 프라모델 들고 1시간 반 넘게 목욕탕에서 떠들면서 얘기 만듬. 그걸 따뜻한 눈길로 지켜보신 부모님(...) 
ㄴ 첫 히치하이크는 고향에서. 멍 때리고 걷다가 돌아갈 수 없게 되어서 차 세워 얻어탐 ㅋㅋㅋ 이런 면에선 대책없으면서도 '어떻게든 되겠지' 타입. 이런 면은 정말 나랑 너무 비슷해서 이거 들으면서 급공감+호감 ㅋㅋ 난 게다가 저 짓을 한국도 아닌 외국에서 했다고 ㅋㅋㅋ
ㄴㅇㄴㄴ 최고 기록 10대 : 12번, 20대 : 7번 (전격대상) 물론 사귀는 사람 있을 땐 저렇게 아호처럼 하진 않아! 라고 덧붙임 笑
ㄴ 어머니 이름 시게코. 하타노 어머니는 사키코. 헌데 위키 하타노 와타루 프로필에 어머니 이름이 시게코로 잘못 표기 ㅋㅋ 아버지 이름음 마사미. 한자가 어려워서 어릴 때 부모님 이름 쓰랄 때 속으로 좀 투덜거렸다고 ㅋㅋㅋ
ㄴ 태어났을 때 이름 후보는 '타츠히사'하고 '아사타로' ㅋㅋㅋ 그리고 정작 이름 저리 지어놓고 '탓층'이라 부르는 부모님 ㅋㅋㅋ 이름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아직도 이름하고 애가 매치가 안돼. 그리 맞는 느낌의 이름이 아님. 차라리 사람들이 자주 헷갈려하며 부르는 '타츠오'가 더 탓층 이름인 것 같은 느낌.
ㄴ 성우 데뷔하기 전가지 '탓층'이란 아다나는 부모님과 소수의 친구 정도. 성우계 나오곤 난 후엔 그냥 자연스레 가장 많이 쓰이게 된 아다나가 된 것이 나름 신기.
ㄴ 방송에서 시청자의 사연을 듣고 곤약으로 ㅇㄴㄴ시도했다 델리케이트한 아들놈에게 화상입힐 뻔. 야 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고등학교 때 이후로(꽤나 트라우마 된 듯) 연상만 사귀었음. (퀸로제, 시모노 히로와 함께)
ㄴ 요리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과자 굽는 건 좋아하는 편. 스와베상 생일 때 직접 만든 케익 선물! ㅋㅋㅋ (오토켄)
ㄴ 굉장한 대식가. 먹는 걸 굉장히 좋아하고 절대 빼지 않음. 먹는 걸 제공해주는 라디오에선 말수가 줄어들음(먹는라 바쁨ㅋㅋ). 모집사 라됴에서 절정 ㅋㅋㅋ 대식가 오노디가 놀라고 있엌ㅋㅋ 그런데 정작 먹는 모양새는 사실 굉장히 예쁨. 땽 ㅋㅋㅋ
ㄴ 굉장히 깔끔떠는 성격. 강박증 있음. 남이 이사가면 가서 청소해주는 타입;;; (타쿰). 그거 가지고 와챠도 '우리 집도 한 번~' 하기도. 음악/만화/DVD 외엔 별로 물건을 안 두는 타입. 음악시디는 다 비닐째, 장르나 아티스트명으로 분류해야 하는 성격.
ㄴ 다리 팻치. 제길 -_ㅠ
ㄴ ㅇㄴㄴ하다가 노크 안 하고 방에 들어오신 어머님께 들킨 적이 있음. 뒤돌아보지 않았지만 '그, 공기 분위기로 알 수 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교수 프리토크중) 야 임마 ㅋㅋㅋ 하는 건 뭐라 안 하는데 문은 잠궈야지 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듣다보면 딱 선을 정하고 자기 이야기를 하는 느낌. 굉장히 자기 얘기를 많이 하는 듯 하고 사실이기도 하지만, 자기를 정말 파악할만한 이야기는 별로 하지 않는 편. 어쩌다가 실수로 툭, 튀어나온 얘기같은 게 없는거다 ㅇㅇ 얘도 좀 자기만의 '벽'이 있는 느김. 절대 자기가 내놓을만한, 허용하는 범위내의 얘기만 하고 실수로라도 튀어나오는 법이 없는 것 같다. 남의 페이스에 말리지도 않고... 

라디오도 보면 푼수나 광대역이 필요하면 그 한 몸 불태우며 희생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먼저 나서서 뻘짓하는 타입은 결코 아님. 필요하면 주저하지 않을 뿐, 그닥 본성은 아닌듯. 그래서 요즘 얘 시모네타 때리는 거 보면 점점 작위적으로 느껴져서 전격대상 듣는게 좀;;; 얜 그냥 친한 사내자식들끼리 모아놓고 때 그냥 왁작지껄 떠들게 해야 자연스럽고 웃긴 소리하지, 그게 아니면 인위적이야. 시키지마 제길. 아니면 진짜 떠들고 싶게 분위기 조성해주던가. 듣기 괴롭다고;

by 사에 | 2009/04/22 21:21 | ├파슨잡담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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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UHDAN at 2009/05/02 18:07
아놔 탓츠ㅠ.ㅜㅋㅋㅋ알수록 카오스네요. 네타 부분 살짝 데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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