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x줄에 파슨질

아하하하하. 정말 이건 내가 중딩 때 에쵸티를 핥을 때조차 생각 안 했던 짓이라고..............
'우리 옵화들이랑 같은 옷 입으면서 일체감 느끼기!' 뭐 이딴.........orz.
사실 이 티셔츠 그닥 취향도 아니고, 내 스타일도 아니고, 여성의 몸이 딱 드러나게 딱 맞게 입는 게 그나마 '유행'이라고 할 수 있는 이 곳에선 더더욱 예쁘지 않게 보일 그럴 티셔츠이건만 ㅋㅋㅋ 엄청 사고 싶어!

그래서 인터넷 사이트에선 안 파나, 하고 찾아봤지만 역시나 없음.
그런데 옵화(한 번쯤 옵화라고 불러보고프다 ㅠㅠ) 그 티셔츠 나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예쁘지도 않다 영;;;
그래도 갖고 싶다! 친구한테 부탁해야 하나 ㅋㅋㅋ 졸라 비웃을텐데 ㅋㅋㅋ 그냥 내 선에서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싶었건만 ㅋㅋㅋ저 브랜드 취급들 안 하는데 ㅋㅋㅋ 아아아, 에디터 지모양에게 부탁하면 될지도 ㅋㅋㅋ

정말 부끄럽다. 중딩 때도 유치하다고 쳐비웃던 짓을 지금 하려고 하다니 ㅋㅋㅋ
그러니까 괜히 난 체 하고 안 저질르면 나중에 다 나처럼 된다고 ㅋㅋㅋ 근데 나 그 때 난 체 한 게 아니라 진짜 유치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쪽팔려서 못 한 건데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아가야, 너 살짝 살 쪘구나. 뭐 그래도 말랐지만 내가 사랑하는 그 몸선도 안 나오거니와 얼굴도 어째 좀 부은것 같다? 전날 부어라 마셔라 하고 난 다음날 찍힌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사에 | 2009/05/16 16:44 | ├파슨잡담 | 트랙백

흑집사 라디오

08.12.11. 黑執事 ファントムミッドナイトレディオ ブラックサイド #05 Guest 鈴木達央
08.12.25. 黑執事 ファントムミッドナイトレディオ ブラックサイド #06 Guest 鈴木達央

정말 좋아하는 라디오 출연분
나근나근한 말투의 디~ 이 말투 좋아 이 목소리 좋아. 하지만 호감 필터링 작동 작렬. (애정이 아니라 호감)
편안한 타츠! 오노디가 원래 잘 받아주는 성격이기도 하지만, 타츠를 귀여워해주는 듯한 분위기가 났기에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의 파자마 파튀~☆ 탓층도 이에 맘껏 응석부리고 편안하고 프리덤하게 떠들었던 것 같다. 얘는 동갑이랑 있을 때 보단 이렇게 선배들하고 있을 때의 분위기가 더 좋아. 동갑내기들이랑 있을 때는 쓸데없는 압박을 많이 받는 것 같은데 (하이텐션!을 만들어야 한다, 이런) 연상이랑 있을 땐 그렇지 않아서 우왕굿. 엄하게 어깨에 힘주지도 않고.

크리스마스 방영분은 ㅋㅋㅋ 여자 말투 ㅋㅋㅋ 이거 어디서 나왔나 했더니 나오즈밍이랑 한 라됴에서 잘못 배워온 거구나 ㅋㅋㅋ 얘는 아직 대사처리가 안정적이지 않은 게, 끝까지 유지가 안돼. 대사 처리할 때도 '우왕 멋있어~'하려는데 그 뒤에 바로 무너지고 ㅋ 여자 말투도 '오~귀여워' 하는데 뒤에 가서 좀 어색해지고 ㅋㅋㅋ 그러다 다시 괜찮아지고 ㅋㅋㅋ 어디까지 대본인지는 모르겠는데 오노디가 그 말투에 정말 무너진 듯 했던 건 인상적. '다마레~!'에 여자애(?)앞에서 뻘쭘해하는 오노디의 진심이 담겨있어 ㅋㅋㅋ

디비디에 수록된 출장판은 스가누마까지 합세해서 ㅋㅋㅋㅋㅋ 탓층 어린이를 달래주는 데 바쁨.
아니 뭘 그리 쳐묵니 너 ㅋㅋㅋ 아니 도대체 얼마나 먹는거니 너 ㅋㅋㅋ 오노디의 '쿠이스기다요 오마에~' 에 정말 경악이 담겨있어! ㅋㅋㅋ 얘만큼 뭘 먹으면서 우물우물하는 모습을 보여준 성우도 그닥 많지 않을듯 ㅋㅋㅋ 평범하게 먹고 있는데 진짜 빨리 먹는다고 감탄하는 큐쨩도 ㅋㅋㅋ  

by 사에 | 2009/05/15 16:51 | 트랙백

3シェイク CM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저딴 내용 졸랭 좋아하긴 하지만, 저런 건 소리로 안 내줘도 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소식 떴을 땐, 거기에 탓층 탘켄이란 걸 들었을 땐 그저 좋아라고 춤을 췄지만 CM듣고 나니 그냥 울고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저 분들에게 저 딴 거 녹음하라 하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야 이 십라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왜 둘 다 목소리 그렇게 오버해서 깔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손발이 오그라드는 시디가 되는거냐 저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탓층 너 잘 할 땐 잘 하는데, 조금만 삐끗해서 목소리에 힘을 실으면 안습이 되기 쉽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젠장, CM이 전부는 아니고, 저래놓고 정작 시디는 멀쩡하게 녹음했을 수도 있지만 두려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그냥 우리 애기는 적당히 멀쩡한 내용을 주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얘도 생각해보면 쿠소,인 작품도 꽤 되는군. 그래도 출연작의 1/3정도밖에 안 된는 것 같기도)

나 저거 그냥 훑어들을 것 같다. 제정신으로 제대로 들을 자신은 안 생기네 ㅋㅋㅋ
뭐 그래도 초개념작 사랑스러운 것도 나오니까 ㅠㅠ 잇힝 ㅠㅠ

by 사에 | 2009/05/14 19:54 | ├듣기 | 트랙백 | 덧글(1)

폭식 일기

이거 심각해지고 있어. 어째.

오늘은 프링글스 한통, 시리얼 1/3통 먹고 게워내기.
항상 신기한 것이 정크푸드에 가까울수록 잘 나오는 것이...이것도 몸의 신비?
프링글스는 다 나왔는데 시리얼은 잘 안 나오더라. 통밀 시리얼에 유기농 우유다 이거지?

좀 지나서 밥 + 짜장 먹은 거 또 게워내기. 이것도 잘 안 나옴. 우왕굿. 유기농 현미의 힘?
중간에 사과와 바나나도 먹었는데 저것도 딱히 나온 것 같지는 않더라.

그리고 또 좀 지나서 크레페. 우유도 그냥 일반 우유, 계란도 그냥 일반 계란을 샀더니 잘 나오대?
유기농 우유 + 유기농 계란 쓸 땐 잘 안 나오더니? 아아, 신기해 @_@/ 뭐 일단 이런 나의 몸을 믿고 그래도 쳐묵우웩쳐묵우웩을 되풀이하는 나.

도대체 얼마나 더 해야 식욕이란 놈이 없어질까; 이젠 먹고 바로 게워낼 걸 뻔히 알기에 뇌 + 위장이 음식을 먹으려고 '생각'을 하면 신호를 보내와서 '먹지 말까'하는 자동반사적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그래도 아직은 입에 먹을 걸 넣고 보는 나;;; 더 큰 문제는 게워낼 때 기분이 좋다 + 살짝 위산이 섞여나오는데 안 멈춘다는 거. 설마 거식증까진 안 가겠지, 하고 염려하면서도 '일단 거식증 걸리면 살은 빠질텐데', 하고 그 가능성을 그닥 거부하지 않는 나;

식욕이란 놈이 없어지는 것보다 이성이라는 놈이 '먹고 어차피 게워낼 거면 차라리 먹지마, 식비 아끼게' 하는 걸 기대하는 게 더 빠를지도;;;

이거 정신상태 괜찮아지면 '내가 저 때 저런 ㅄ같은 짓도 했었지'하고 볼 날이 올텐데 대체 상태는 언제 괜찮아지는거냐? 지금도 충분히 이게 ㅄ같은 짓이란 자각은 있는데 멈추고 싶은 생각이 안 든다. 좋은걸;;; 앗싸♪

나오코와 삐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십라 이 때로 돌아와 탓층!!!

일단 우울증+폭식증세가 점점 심각해지는 인간의 일기, [끗]

(요즘 '끝'보단 '끗'으로 쓰는 게 왠지 좋다)

by 사에 | 2009/05/14 04:45 | ♥ 평범한 일상 ♥ | 트랙백

카지 불편해


처음에 나왔을 땐 목소리가 꽤 취향이고 연기도 신인치곤 나쁜 편은 아니라서 관심을 가졌었는데 차라리 관심 가지 말고 애니나 시디에서만 접하고 말 걸. 불편해, 얘 너무 불편해. 내가 곰같아서 더 그런지도 모르지만, 세상 물정 너무 잘 알고 약삭 빠른, 계산 빠른 애들은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들어. 최소 30을 넘긴 사람이어야지(여전히, 그리고 또 다른 의미에서도 불편하겠지만) 꽤 고생 했었나보다, 아주 처절하네, 이럴텐데 이건 20대 초반이라고? 뭐 그 업계가 살벌한 건 알고 있지만, 난 어린애들이 저러면 정말 못 견디겠다고. 

여기저기 잘 엉겨붙는 애교많은 성격에, 발랄하고 나쁜 애는 결코 아닌데 너무 '나 이 사람하고도 친하고 저 사람하고도 친하고~' 이러면서 자기를 최대한 pr하는 점이 싫어. 본인 블로그에 자기 사진과 자기 얘기보단 다른 사람 얘기(그것도 사람들이 다 알만하고 팬을 부를만한)로 가득한 게 제일 크리티컬. 니 얘기를 써 임마. 뭘로 사람을 낚시질하고 자기를 최대한 노출시킬 수 있는지를 너무 잘 알아서 싫어. 그리고 글 쓰는 스타일도 여고생. 아우 젠장, 저건 나 어릴 때부터 싫어했어. 이모티콘 남발에 하트에 별에 기타 등등등의 말투 정말 우웩. 게다가 프리톡이나 라됴에서 들으면 저거 진짜 말투가 아니라 연출인 느낌이 강하드만. '카지군 귀여워~♡' 이런 반응을 유도하기 위한 연출된 말투 같아서 더 싫어.

목소리랑 연기가 경력치곤 나쁘지 않고 처세술에 능해서 앞으로 계속 접하게 될 거는 같은데, 시간이 지나서 '내가 처음에는 얘를 이렇게 생각했는데 아니었어 ㅋㅋ' 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벌써부터 얘 나오는 신작은 기피하게 돼. 조연으로 나오면 '예쁜 목소리' 라고 하며그럭저럭 듣는데 주연으로 나오면 일단 연기가 충분히 존재감이 없거니와 주로 와카테랑 같이 나오니 더블로 존재감 우스이. 거기에 '거부감'도 붙어버리니 이건 뭐;;;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친구랑 얘기해보니 자기도 그런 느낌 받았다고 ㅋㅋㅋ 안심했어, 나만 그런 건 아냐.
아니 근데 그게 안 보이나 다른 사람들 눈엔? 아니 그런 거 티도 안 내면서 은근슬쩍 챙길 것 다 챙기는 능구렁이들도 많은데 ㅋㅋㅋ 서로 웃으면서 서로 속고 속여주는 거 기분좋게 할 수 있는데 얘는 속으면 기분 더러워지는 느낌을 줘서; 자주 언급하는, 요즘 잘 나가는 삼촌 하나랑 친(...)하다며? 좀 배워! 그 사람은 그래도 미움 안 산다고! 안티들조차 어째 예의를 지키고 깐다고 ㅋㅋㅋ

by 사에 | 2009/05/14 00:24 | ├파슨잡담 | 트랙백

愛かもしれな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는 포지션인데 먹히겠군 ㅋㅋㅋ 모든 의미에서 ㅋㅋㅋ
힘내라. 그리고 많이 듣고 배워라 ㅋㅋㅋ 카미야상을 걸쳐 더 일취월장하길!

by 사에 | 2009/05/12 22:04 | ├파슨잡담 | 트랙백

성우 실사 게임 내줘~~~

코사장님이 십(이 곧 되겠네, 랄까 이미 되지 않았나;)년쯤 전에 이미 벌써 만들었었구만 요즘 시대에 왜 저런 용자 제작나는 다시 안 나오냐~ㅋㅋㅋ 근데 탓층 실사로 오토메 겜용 대사;따위를 날리면 손발 및 기타 부위 다 오그라들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타민 이벤트에서 목소리 깔고 대사 칠 때도 미칠 뻔 했는데 ㅋㅋㅋ


불쌍한 내 몸, 혹은 내 위장.
그래도 얘도 좀 아는게, 좋은 음식은 죽어도 안 내뱉으려 한다. 라면이나 시리얼이나 뭐 기다 정크 음식은 쉽게 게워낼 수 있는데 비교적 좋은 음식은 쉽지 않아; 라면은 잘만 나오는데 크레페가 안 나와서 ㅠㅠ 그건 할 수 없이 그냥 뱃속에 내버려두기로. 그래 유기농 계란에 메밀에 유기농잼 들어갔다고 그건 못 내보내겠더냐? 두부랑 검은콩도 안 나오고, 맥주 효모도 안 나오고 오로지 정크푸드만 나온다. 뭐, 상관없지만. 그런데 이러고 언제까지 버틸 수 있으려나; 아직 몸에 이상이 없어서 계속 하고는 있지만 목표한만큼 빠지면(과연 거기까지 빠질까;) 고만둬야는데, 습관 될 것 같네 이거;;;

by 사에 | 2009/05/10 23:27 | ♥ 잡담 ♥ | 트랙백

전격대상 재밌게 듣는 건 나뿐이냐;

발광(나쁜 의미는 아니지만)하는 류의 리뷰만 자주 눈에 띄는 것이...;;; ㅋㅋㅋ

그래 뭐 둘이 친해져서 칫빠이 콧소리가 늘은 것 맞고, '타츠니'라고 부를 때의 톤도 꽤 애교섞인 톤이라 나도 가끔 움찔하긴 하지만, 얘 뭐 무슨 아이돌 연예인이랑 사귄다며? 그러면 몬다이 나이쟝~

시모네타 시모네타 이러는데 원래 그런 취지의 방송인데 얌전떨면 방송 취지에 안 맞잖아? 시모네타 해야지! ㅋㅋㅋ 그리고 탓층이 내뱉는 시모네타, 사실 수위 높은 것도 아니고...내가 나이 먹어서 그렇게 느끼는 걸까; 진짜 밝히고 야한 사람들은 저러지 않는다고. 오히려 얌전떨거나 아닌척하거나, 아닌 척 하며 가끔 크게 때리지, 탓층처럼 시도때도 없이 그냥 내뱉는 애들이 오히려 [나름] 건전하고 얌전한 애들(...)이라고! 랄까 시모네타 때리는 스타일을 보면 난 건강한 10대 고등학생을 보는 기분이야;;;

게다가 요즘은 방송취지(...)에 맞춰 얘기해야 한다는 압박에서 많이 벗어나 그냥 자기 페이스대로 편안하게 그냥 떠들게 돼서 좋던데 ㅋㅋ 그리고 방송 주도권도 탓층이 잡아버리고; 갈수록 게스트화하고 있난 칫빠이 ㅋㅋㅋ 귀여워~저런 설정으로 나가기로 짠 것 같긴 하지만 ㅋㅋㅋ


요즘도 여전히 버닝하고는 있는데(제발 현실로 돌아오라고 주변에서 ㅠㅠ) 역시 개악스러운 이너넷 속도 때문에 글 쓰거나 하는 건 역시 귀찮다; 얼음집 들어오는 데 일백만년, 새글쓰기창 뜨는데 일백만년.............

by 사에 | 2009/05/09 17:26 | ├파슨잡담 | 트랙백

노부라지 3화 게스트 코사장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음, 일단 얌전하게 나오시네 아직까진? ㅋㅋㅋ
그르게, 사장님 라됴에선 영 안 들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사에 | 2009/05/04 17:24 | ├듣기 | 트랙백

악악악.

악악악!!!
아직 탓층을 봤다는 사람은 못 봐서 (랄까, 확실히 인기차를 느낌 ㅋㅋㅋ 제길슨 ㅠㅠ;) 괜찮았는데 발견하고야 말았다, 탓층 목격기! 제길스으으으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면서 친구한테 엠에센 쪽지로 생난리 치면서 일어 배워서 일본 가서 유학 다시 할거라고 생난리.

씨댕, 안 그래도 블로그 제목의 '삽질기'를 슬슬 '자학기'로 바꿔야 하나; 싶을 정도로 실제로 스스로를 망가뜨리는 행동(정신적으론 이미 완료ㅡ, 슬슬 육체도 이상 신호를 보내는 중)이 늘어나고 있는데 왜 아직도 이 나라에 붙어있나 하고 있는데 저 목격 후기 보고 완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악, 나이값 하자 제발; 근데 나이값 할래야 할 수 없는게, 지금 계속 도피모드인걸~ 도피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는 걸~ 뭐 일이 제대로 풀리기라도 하냐~ 수업이라도 있냐~ 날마다 파업해 집 앞에서 학생들 잡아간답시고 또 학생-경찰 쌈 붙어 십탱...다 감옥에 쳐넣고 제대로 된 학교 생활 좀 하자 젭라?

뭐 도피모드가 아니었어도 빠순 모드론 들어섰을 것 같다.
그런데 처음으로 '어쩌다 이렇게 취향에선 좀 먼듯한' 애를 좋아하게 됐지?하는 의문은 계속 든다. 성격이랑 외모가 가져다주는 플러스가 꽤 큰듯. '성우'로선 목소리도 스트라이크존에서 좀 떨어져있고 연기도 사실 칭찬하고픈 부분보단 걸리는 부분이 많고 -_ㅠ; 성격이 제일 플러스, 그리고 일순간의 목소리 -그것도 어떤 때는 고음, 어떤 때는 저음낼 때로, 이것조차 일관성 없음;;; 에 발려서 이러는 것 같다. 항상 어느 정도 완성(?)된 사람을 좋아했더라면 탓층은 그야말로 제대로 미완성형이라 그걸 지켜보는 게 즐거운 것 같기도 하고;;; 아니 사실 힘들어;;; 난 소설도 앞부분보다가 너무 긴박감 돌고 그러면 일단 끝을 읽고 다시 돌아오는 타입이란 말이다 -_ㅠ; 애니도 네타부터 확인하고 보는 거 많고;;; 어쨋건 오랜만에 맹목적으로 사람을 좋아하고 있음. 켁;
 

by 사에 | 2009/04/30 06:24 | ├파슨잡담 | 트랙백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