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발 미친 거 아냐?

시발 정말 넷과 친해진 뒤 정말 정말 제대로 처음으로 '클릭하지 말걸'하고 생각해버렸다.
시발 핑계 졸라 좋다.
저런 시발개자식이 12년? 형량이 반땡된 것은 심신미약 상태였단 걸로?
시발 미친 거 아냐? 시발 졸라 쉽다? 그냥 술 취해서 평소에 맘에 안 들었던 새끼 죽이고서 '심신미약으로..........'하고 얼버무리면 장땡이겠네?
시발 심신미약이었던 새끼가 잘도 흔적 남을까봐 정액 긁어내려고 그런 끔찍한 짓을 할 이성은 남아있었겠네?
한 번 더 하고 싶은데 내장이 흘러나올라 눕히고서 또 박을 정신은 남아있었네?
말이 되냐? 시발 저거 형량 때린 판사랑 (죄는 없지만) 그 가족 그대로 당하고 그거 판결 내릴 판사는 심신미약을 이유로 형략 적게 때려라? 저러고서 우리나라 성범죄 낮춰지길 원하냐? 말만 잘 하고 상황만 잘 만들면 뭔 짓인들 다 통하겠네?

시발 정말 정 떨어지고, 정말 내 나라 망신이고 자시고 이거 나 이쪽 언론이랑 세계인권위원회든 뭐든 저거 신고 때린다.
신고 때린들 뭐가 될 지는 모르지만, 진짜 저런 건 진짜 우리나라가 그렇지, 하고 넘어가기엔 너무 열받고 짜증난다.

기사 보고 손 떨려서 한 동안 검색을 못 했네...
저거 어디 포럼에 올려야 효과가 제일 크려나 시발...................방송사 포럼도 열심히 뒤지고 있는 중.
시발 쪽팔려. 우리나라 개나라라고 광고해야 하는 판이니 시발...

+ 멜 보냈다 이 개새끼들아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시발 나라 개망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지금 망신이 문제냐 시발.............

by 사에 | 2009/09/29 02:25 | 트랙백

옛다 떡밥

주로 미식축구부 등에서 운동하는 아시아계들 사이에 트윙키가 많았다고 홍씨는 전했다. 투피엠의 박씨는 2004년 현지 오디션에 발탁되기 전, 미국에서 비보이 활동을 하던 고등학생이었다. 홍씨는 "트윙키냐 아니냐는 개인의 선택일 뿐 이를 두고 심각한 정체성 갈등이 있다고 보는 건 옳지 않다"며 "대부분 각자의 방식을 그대로 인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트윙키들 가운데에는 더 크면서 자신의 뿌리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경우도 많다"고 덧붙였다.

서울대 황익주 교수(인류학)는
"미국에서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가 확대되면서 젊은층의 정체성 고민은 과거와 달리 심각하지 않고 우리도 이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며 "필요 이상으로 교포들을 선망하다가도 때로 지나치게 이들을 비난하는 우리 사회의 이중적 시각이 더 큰 문제"라고 말했다.


▶ 정체성 고민이 심각하지 않으므로 우리도 이해할 필요가 없다,가 문법적으로도 더 맞지 않나???

저 시각을 전제로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저 아가는 정체성 고민 심각하게 하지 않고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선택했기에 그런 글을 (쓸 수 있었던)썼던거고, 그 글을 본 한국인들도 깊게 고민하지 않고 그냥 외국인 취급하며 맞받아 받아친거고, (거기에 빠순이들이 무력개입하면서 신속한 사과문으로 꺼져갈만했던 사건에 기름을 들이부어서 사건을 엄청 키웠고) 거기에 대해 얘는 그냥 다시 '자기 나라'로 돌아가는 방법을 선택한 것 뿐 ㅇㅇ

이해할 게 뭐가 있는거지?
저기에는 쟤가 뿌리는 한국이지만 정체성은 그냥 미국인이라 저런 발언을 한 거?
오히려 이 사건은 쟤가 정말 양키 미국인이었다면 논란 제로. 미국놈이 우리나라에서 활동하고 돈 벌면서 '한국 병신같아 즐' 이랬으면 '시발 우리가 봉이냐, 필요없다 그럼 껒ㅗ'하고 그냥 사건이 깔끔하게 끝났을 것을 어설프게 애가 한국계라 논란이 생겨버리고 필요이상으로 말 많아지고 동정론 이해론이 생긴거지 쟤가 그냥 외국애였어봐, 그런 말 나왔나.

게다가 개인적으론 솔까 저게 그렇게 큰 문제가 될만한 일이었을까, 싶다...
원래도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연예계 대하기를 그래도 아직 '딴따라'라며 가볍게 취급하는지라 저 정도 수준의 '사고'를 쳐도 깔만큼 깠으면 뭐 ㅄ같은 빠순년들은 어차피 답이 없으니 나는 이제 관심 끌란다' 하고 여론이 잠잠해졌을텐데;;;


뭐 나는 저 사건에서 양쪽의 행동이 다 이해가 간다. 그리고 쟤가 딱히 우리나라를 깠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러나 그 글이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충분히 까는 글이 될 수 있다는것도. 자기 나라(미국)에선 사회생활 안 했으니 있는대로 편하게 지내다가 갑자기 딴 나라 와서 졸라 고생하니 '우리나라(=미국)에선 좋았는데 여기(한국)서의 생활은 졸라 그지같네, 하고 한국이 거지같다고 생각하고 그러니 불평했겠지. 만약 한국이 아닌 지네나라에서 연예활동을 준비했더라면 더 까면 더 깠지 덜 까지는 않았을 걸;;; 그리고 솔까 사과문 올린 후엔 본인을 깔 거리도 그닥 없었음. 그 이후엔 빠순이들이 깔 거리를 계속 제공했던 거고 그 화만 결국 쟤한테 고스란히 넘어간 것뿐;

그런데 왜 언론은 별로 복잡할 것도 없는 사건을 이리 풀이하고 저리 풀이하고 심각하고 복잡한 것으로 만드는지는 이해가 안 감.

by 사에 | 2009/09/11 22:59 | ♥ 잡담 ♥ | 트랙백

오랜만에 성우 잡담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탓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스페이스냐! 내가 하도 별 거지같은 서양새끼들이 '너 귀엽네, 나랑 친구먹자' 등의 별 병신 삽질성 메세지를 남겨서 사진 다 지우고 얼린 마이스페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긴해서 추가하려 했더니 아이디고 비번이고 까먹은데다 사이트가 사이트라서 가입할때부터 가라 이멜을 적은 게 아닌가 싶다; 어쨋건 다시 가입해서 이쁜 사진 잔뜩 올려놓고 나서 추가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애긴 다리 잘 빠진 여자 좋다고 하니 몸매 잘 빠진 사진만 올려야지ㅋㅋㅋ 언제 라됴에서 짧은 팬츠에 허벅지 드러내놓고 롱부츠!차림 비슷한 것도 꽤 모에라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ㅋㅋㅋ 내가 겨울이면 즐겼던 차림이쟝~ 개새끼들이 하도 들러붙어서 언제부턴가 관뒀지만 썅 ㅗ 그래도 우리 애기를 위해서라면 까짓 그런 사진 좀 올리고 ㅋ 또 찍어야지 뭐~♡ 내가 몸매에, 그리고 특히 그런 차림엔 자신이 있다 ㅋㅋㅋ 남들도 꽤 인정해주는 몸매라고? ㅋㅋㅋ 작년에 망가졌던 몸매 다시 돌려놨거든 ㅋㅋㅋ

2. 럭키독 1
시발 밐신, 시발 탓층 ㅋㅋㅋ 내가 밐신 특유의 과장된 발성을 굉장히 부담스러워하고 사실 싫어하는데 럭키독에선 과장됨은 없이 매력만 가득한 목소리 ㅋㅋㅋ 그리고 대본이 딱 있을텐데 그런 역만 들어오는 걸까 결국 성우가 또 자기 스탈대로 좀 변형하고 그러는 걸까 밐신 캐릭은 항~상~ 하는 도중에 말이 더럽게 많은 역이냐;;; 럭키독에선 뭐 다른 캐릭도 그렇긴 하지만 밐신은 유독 그런 캐릭터가 더 많은 듯.

3. 카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 내가 저 사람 핥았을 때만 해도 노래를 부르면 '시밤바 나 노래 못 불러, 왜 부르게 하는 거야 자신없는데 땽 -_ㅜ ' 포스가 온 노래에서 진동을 했는데 ㅋㅋㅋ 이제 '저 자신이 좀 붙었어요! 그냥 나 당당해지기로 했어요!' 포스가 ㅋㅋㅋ 귀여워요 당신. 당신도 발성이 미친듯이 팔때부터도 좀 부담스러워서 결국 살짝 놓게는 되었지만 여전히 사랑스러운 사람. 볼때마다 아상이 떠오르는 성격이지만(성격이 비슷하진 않은데 뭔가 큰 줄기는 비슷한 계열 같음) 이번에 나온 앨범 좋다. 어려우면서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당신 ㅋㅋ

4. 콜드 시리즈
솔까 캐스팅 실망. 난 토오루역에 탓층을 원했다고!
와챠도 좋아하고, 막상 하면 뭐 무난하게 잘 해낼 거란 믿음은 있는데 와챠의 탈은 딱 거기까지. 시디를 계속 듣다보니 '무난하게 잘'은 하는데 그 이상은 없어. 차고 넘쳐 결국 삐져나오는 그런 매력은 없는 것이 와챠의 연기. 그래서 들을 땐 '오오 굿' 하는데 뒤돌아서면 잊게 되는 시디들...거기에 상대는 노지 형님? 형님 목소리, 연기 참 좋아하는데 뭔가 저 둘을 붙여놓으니 그냥 너무 무난하고 비슷한 느낌이...흔하고 평범하고 일상적인 느낌;;;
형님 목소리도 분명 좀 특이하고 (첨엔 형님 핥는 사람들 볼 때 '...저렇게 특이한 목소리에 어떤 매력을 느껴서 핥는 걸까' 했었다) 그런데 목소리 이미지는 그냥 무난한 느낌이 강해서; 목소리 개성 강한 성우분이랑 할 때 매력이 사는 것 같아.

5. 몇 개월 전까지만 탓층을 염려하고 와챠가 더 낫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반대;
탓층은 정말 언제부터 그렇게 갑자기! 형세 역전을 하게 된 것인지...이젠 얘가 무슨 역을 맡았다고 한들 걱정이 안 돼~ (애니는 아직 살짝 걱정할지도 ㅋ)

6. 럭키독 2
...시발, 이건 게임은 개판, 캐릭터 설정은 나이스, 캐릭터를 연기한 성우들에게 감사절 백만번은 해야 하는 게임이구만!
졸라 말 많아, 졸라 텍스트 많아, 강약조절의 미덕도 모르냐? 감동적이거나 그럴싸한 장면에서조차 졸라 만들이 많아. 남자새끼, 그것도 마피아 새끼들이 뭐 하는데 그렇게 조잘조잘 떠들어대면 십라 ㅗㅗㅗㅗㅗ 그리고 H씬에선 대사 치기 좀 빨리 시키지 진짜 아오 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캐릭터 연기는 너무 나이스해서 계속 틀어놓게 된다. 그냥 자동모드로 ㅋㅋㅋ 근데 말이 춈 많아...탓층이 연기하는 나의 완소쟝의 대사도 듣가 길어서 스킵해버릴 때가 많아. 씬에서조차!!!

7. 예전보다 재밌는 시디가 없어.
내용도 다 고만고만하고, 요즘 새로 나오는 와카테들 목소리 경향도 다 비슷비슷. 이 놈이고 저 놈이고 그 놈이고 목소리가 다 비슷해. 솔까 루시앙비즈 오프닝 듣는데 '...미묘하게 다르지만 헷갈린다' 싶은 목소리들;;; 탓층도 사실 애정으로 구별해낸거지 구분해내기 힘들었음;;; 애정이 제로에서 마이너스를 웃도는 미야노 목소리만 자신있게 구분해낼 수 있겠더라;;;




by 사에 | 2009/08/23 06:56 | ├파슨잡담 | 트랙백

잡담

1. 다음주는 반드시 놀러간다! 카노에든 카약이든 캠핑이든 어디든 가자!!!
운전수는 이미 섭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짜는 내 맘대로~~~

2. 2주간 알바 뛸 수 있을지도. 역시 친구는 잘 두고 볼 일 ㅋㅋㅋ 그러면 아우님 오시는데 놀 자금 갯!

3. 난 어려운 여자야, 랄까 코쟁이만은 거부하는 뇨자야. 꼬셔도 소용없어 아가야;;;

4. ...방학과 함께 폭식증이 정말 심해지고 있다 어쩌냐 ㅠㅠ;
그런 의미에서 신은 정말 내 편인 것 같다; 일단 아우님 오시면 한 열흘은 잠잠해질테니 그 때 정말 다스려야지 이제 슬슬 몸이 한계점에 온 것 같다.

5. 근데 정말 난 이 나라에선 생기를 잃는 것 같다; 그냥 일찌감치 캐나다로 나라를 바꿀까 진짜. 미치겠네;;;

by 사에 | 2009/07/11 07:11 | ♥ 잡담 ♥ | 트랙백

잡담

1. 일본행 비행기표 사질 않아서 다행이구나.........;;; 8월이라매! 그건 루시앙비즈냐!
10월부터 밴드 활동이라면 개강이라 어차피 구경 못 가겠군. 잘 됐지 뭐;;; 한국 다녀왔는데 또 8월에 일본 간다고 설치면 죽는거지;

2. 돈 준다고 했을 때 받아올 걸 ㅋㅋㅋ 하지만 한국에서 출국할 땐 한국을 떠난다는 사실과 이 개같은 나라에 다시 와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너무 착잡한 마음이 되는지라 + 그래서 옷 입은 꼴도 개그지꼴로 하고 떠나기 때문에 면세점에서 뭘 살 생각이 안 드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이거 살 걸, 저거 살 걸 하고 후회가...
아우님 오니 아우님 오기 전에 메컵 주문 때려야겠다. 그리고 회수해오지 못 한 뿌이통(-_-)의 베르니 핑크 지갑도♡ 색깔 때문에 샀다 색깔 때문에; 결코 메이커 때문은 아니라능...

3. 먹고 게워내기;의 대가로 다시 얻은 예전 몸매가 ㅋㅋㅋ 옷 입고 돌아다니는 맛이 다시 난다 지화자 좋다~♬ 시선이나 길거리에서의 집적거림도 배로 늘었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 이건 진짜 진심으로 씨발.

내 식도 지못미. 저번주는 여기 다시 왔다는 우울함에 폭식+토해내기를 미친듯이 해줬지만 이젠 그냥 덜 먹어주고 최소한 게워내도록 할게 ㅠㅠ 한국에 들어가 있는 동안은 안 그랬는데 역시나 정신정서적인 문제인듯. 몰라, 여기선 어차피 나 개폐인이야. 정신적으로~

4. 미쳤던 날씨도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 에어컨을 잘 안 켜는 이 나라에서 평균 34도라니 그냥 뒤지라능?

5. 하드에 자리 없어서 럭키독 안 깔린다; 아아아; 열심히 정리를 하는데도 자리가 안 난다.
파일명 정리 안 하고 일단 다 외장하드에 쳐넣어버려?

by 사에 | 2009/07/06 18:38 | ♥ 잡담 ♥ | 트랙백

나이 2x줄에 파슨질

아하하하하. 정말 이건 내가 중딩 때 에쵸티를 핥을 때조차 생각 안 했던 짓이라고..............
'우리 옵화들이랑 같은 옷 입으면서 일체감 느끼기!' 뭐 이딴.........orz.
사실 이 티셔츠 그닥 취향도 아니고, 내 스타일도 아니고, 여성의 몸이 딱 드러나게 딱 맞게 입는 게 그나마 '유행'이라고 할 수 있는 이 곳에선 더더욱 예쁘지 않게 보일 그럴 티셔츠이건만 ㅋㅋㅋ 엄청 사고 싶어!

그래서 인터넷 사이트에선 안 파나, 하고 찾아봤지만 역시나 없음.
그런데 옵화(한 번쯤 옵화라고 불러보고프다 ㅠㅠ) 그 티셔츠 나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예쁘지도 않다 영;;;
그래도 갖고 싶다! 친구한테 부탁해야 하나 ㅋㅋㅋ 졸라 비웃을텐데 ㅋㅋㅋ 그냥 내 선에서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싶었건만 ㅋㅋㅋ저 브랜드 취급들 안 하는데 ㅋㅋㅋ 아아아, 에디터 지모양에게 부탁하면 될지도 ㅋㅋㅋ

정말 부끄럽다. 중딩 때도 유치하다고 쳐비웃던 짓을 지금 하려고 하다니 ㅋㅋㅋ
그러니까 괜히 난 체 하고 안 저질르면 나중에 다 나처럼 된다고 ㅋㅋㅋ 근데 나 그 때 난 체 한 게 아니라 진짜 유치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쪽팔려서 못 한 건데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아가야, 너 살짝 살 쪘구나. 뭐 그래도 말랐지만 내가 사랑하는 그 몸선도 안 나오거니와 얼굴도 어째 좀 부은것 같다? 전날 부어라 마셔라 하고 난 다음날 찍힌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사에 | 2009/05/16 16:44 | ├파슨잡담 | 트랙백

흑집사 라디오

08.12.11. 黑執事 ファントムミッドナイトレディオ ブラックサイド #05 Guest 鈴木達央
08.12.25. 黑執事 ファントムミッドナイトレディオ ブラックサイド #06 Guest 鈴木達央

정말 좋아하는 라디오 출연분
나근나근한 말투의 디~ 이 말투 좋아 이 목소리 좋아. 하지만 호감 필터링 작동 작렬. (애정이 아니라 호감)
편안한 타츠! 오노디가 원래 잘 받아주는 성격이기도 하지만, 타츠를 귀여워해주는 듯한 분위기가 났기에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의 파자마 파튀~☆ 탓층도 이에 맘껏 응석부리고 편안하고 프리덤하게 떠들었던 것 같다. 얘는 동갑이랑 있을 때 보단 이렇게 선배들하고 있을 때의 분위기가 더 좋아. 동갑내기들이랑 있을 때는 쓸데없는 압박을 많이 받는 것 같은데 (하이텐션!을 만들어야 한다, 이런) 연상이랑 있을 땐 그렇지 않아서 우왕굿. 엄하게 어깨에 힘주지도 않고.

크리스마스 방영분은 ㅋㅋㅋ 여자 말투 ㅋㅋㅋ 이거 어디서 나왔나 했더니 나오즈밍이랑 한 라됴에서 잘못 배워온 거구나 ㅋㅋㅋ 얘는 아직 대사처리가 안정적이지 않은 게, 끝까지 유지가 안돼. 대사 처리할 때도 '우왕 멋있어~'하려는데 그 뒤에 바로 무너지고 ㅋ 여자 말투도 '오~귀여워' 하는데 뒤에 가서 좀 어색해지고 ㅋㅋㅋ 그러다 다시 괜찮아지고 ㅋㅋㅋ 어디까지 대본인지는 모르겠는데 오노디가 그 말투에 정말 무너진 듯 했던 건 인상적. '다마레~!'에 여자애(?)앞에서 뻘쭘해하는 오노디의 진심이 담겨있어 ㅋㅋㅋ

디비디에 수록된 출장판은 스가누마까지 합세해서 ㅋㅋㅋㅋㅋ 탓층 어린이를 달래주는 데 바쁨.
아니 뭘 그리 쳐묵니 너 ㅋㅋㅋ 아니 도대체 얼마나 먹는거니 너 ㅋㅋㅋ 오노디의 '쿠이스기다요 오마에~' 에 정말 경악이 담겨있어! ㅋㅋㅋ 얘만큼 뭘 먹으면서 우물우물하는 모습을 보여준 성우도 그닥 많지 않을듯 ㅋㅋㅋ 평범하게 먹고 있는데 진짜 빨리 먹는다고 감탄하는 큐쨩도 ㅋㅋㅋ  

by 사에 | 2009/05/15 16:51 | 트랙백

3シェイク CM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저딴 내용 졸랭 좋아하긴 하지만, 저런 건 소리로 안 내줘도 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소식 떴을 땐, 거기에 탓층 탘켄이란 걸 들었을 땐 그저 좋아라고 춤을 췄지만 CM듣고 나니 그냥 울고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저 분들에게 저 딴 거 녹음하라 하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야 이 십라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왜 둘 다 목소리 그렇게 오버해서 깔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손발이 오그라드는 시디가 되는거냐 저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탓층 너 잘 할 땐 잘 하는데, 조금만 삐끗해서 목소리에 힘을 실으면 안습이 되기 쉽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젠장, CM이 전부는 아니고, 저래놓고 정작 시디는 멀쩡하게 녹음했을 수도 있지만 두려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그냥 우리 애기는 적당히 멀쩡한 내용을 주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얘도 생각해보면 쿠소,인 작품도 꽤 되는군. 그래도 출연작의 1/3정도밖에 안 된는 것 같기도)

나 저거 그냥 훑어들을 것 같다. 제정신으로 제대로 들을 자신은 안 생기네 ㅋㅋㅋ
뭐 그래도 초개념작 사랑스러운 것도 나오니까 ㅠㅠ 잇힝 ㅠㅠ

by 사에 | 2009/05/14 19:54 | ├듣기 | 트랙백 | 덧글(1)

폭식 일기

이거 심각해지고 있어. 어째.

오늘은 프링글스 한통, 시리얼 1/3통 먹고 게워내기.
항상 신기한 것이 정크푸드에 가까울수록 잘 나오는 것이...이것도 몸의 신비?
프링글스는 다 나왔는데 시리얼은 잘 안 나오더라. 통밀 시리얼에 유기농 우유다 이거지?

좀 지나서 밥 + 짜장 먹은 거 또 게워내기. 이것도 잘 안 나옴. 우왕굿. 유기농 현미의 힘?
중간에 사과와 바나나도 먹었는데 저것도 딱히 나온 것 같지는 않더라.

그리고 또 좀 지나서 크레페. 우유도 그냥 일반 우유, 계란도 그냥 일반 계란을 샀더니 잘 나오대?
유기농 우유 + 유기농 계란 쓸 땐 잘 안 나오더니? 아아, 신기해 @_@/ 뭐 일단 이런 나의 몸을 믿고 그래도 쳐묵우웩쳐묵우웩을 되풀이하는 나.

도대체 얼마나 더 해야 식욕이란 놈이 없어질까; 이젠 먹고 바로 게워낼 걸 뻔히 알기에 뇌 + 위장이 음식을 먹으려고 '생각'을 하면 신호를 보내와서 '먹지 말까'하는 자동반사적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그래도 아직은 입에 먹을 걸 넣고 보는 나;;; 더 큰 문제는 게워낼 때 기분이 좋다 + 살짝 위산이 섞여나오는데 안 멈춘다는 거. 설마 거식증까진 안 가겠지, 하고 염려하면서도 '일단 거식증 걸리면 살은 빠질텐데', 하고 그 가능성을 그닥 거부하지 않는 나;

식욕이란 놈이 없어지는 것보다 이성이라는 놈이 '먹고 어차피 게워낼 거면 차라리 먹지마, 식비 아끼게' 하는 걸 기대하는 게 더 빠를지도;;;

이거 정신상태 괜찮아지면 '내가 저 때 저런 ㅄ같은 짓도 했었지'하고 볼 날이 올텐데 대체 상태는 언제 괜찮아지는거냐? 지금도 충분히 이게 ㅄ같은 짓이란 자각은 있는데 멈추고 싶은 생각이 안 든다. 좋은걸;;; 앗싸♪

나오코와 삐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십라 이 때로 돌아와 탓층!!!

일단 우울증+폭식증세가 점점 심각해지는 인간의 일기, [끗]

(요즘 '끝'보단 '끗'으로 쓰는 게 왠지 좋다)

by 사에 | 2009/05/14 04:45 | ♥ 평범한 일상 ♥ | 트랙백

카지 불편해


처음에 나왔을 땐 목소리가 꽤 취향이고 연기도 신인치곤 나쁜 편은 아니라서 관심을 가졌었는데 차라리 관심 가지 말고 애니나 시디에서만 접하고 말 걸. 불편해, 얘 너무 불편해. 내가 곰같아서 더 그런지도 모르지만, 세상 물정 너무 잘 알고 약삭 빠른, 계산 빠른 애들은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들어. 최소 30을 넘긴 사람이어야지(여전히, 그리고 또 다른 의미에서도 불편하겠지만) 꽤 고생 했었나보다, 아주 처절하네, 이럴텐데 이건 20대 초반이라고? 뭐 그 업계가 살벌한 건 알고 있지만, 난 어린애들이 저러면 정말 못 견디겠다고. 

여기저기 잘 엉겨붙는 애교많은 성격에, 발랄하고 나쁜 애는 결코 아닌데 너무 '나 이 사람하고도 친하고 저 사람하고도 친하고~' 이러면서 자기를 최대한 pr하는 점이 싫어. 본인 블로그에 자기 사진과 자기 얘기보단 다른 사람 얘기(그것도 사람들이 다 알만하고 팬을 부를만한)로 가득한 게 제일 크리티컬. 니 얘기를 써 임마. 뭘로 사람을 낚시질하고 자기를 최대한 노출시킬 수 있는지를 너무 잘 알아서 싫어. 그리고 글 쓰는 스타일도 여고생. 아우 젠장, 저건 나 어릴 때부터 싫어했어. 이모티콘 남발에 하트에 별에 기타 등등등의 말투 정말 우웩. 게다가 프리톡이나 라됴에서 들으면 저거 진짜 말투가 아니라 연출인 느낌이 강하드만. '카지군 귀여워~♡' 이런 반응을 유도하기 위한 연출된 말투 같아서 더 싫어.

목소리랑 연기가 경력치곤 나쁘지 않고 처세술에 능해서 앞으로 계속 접하게 될 거는 같은데, 시간이 지나서 '내가 처음에는 얘를 이렇게 생각했는데 아니었어 ㅋㅋ' 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벌써부터 얘 나오는 신작은 기피하게 돼. 조연으로 나오면 '예쁜 목소리' 라고 하며그럭저럭 듣는데 주연으로 나오면 일단 연기가 충분히 존재감이 없거니와 주로 와카테랑 같이 나오니 더블로 존재감 우스이. 거기에 '거부감'도 붙어버리니 이건 뭐;;;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친구랑 얘기해보니 자기도 그런 느낌 받았다고 ㅋㅋㅋ 안심했어, 나만 그런 건 아냐.
아니 근데 그게 안 보이나 다른 사람들 눈엔? 아니 그런 거 티도 안 내면서 은근슬쩍 챙길 것 다 챙기는 능구렁이들도 많은데 ㅋㅋㅋ 서로 웃으면서 서로 속고 속여주는 거 기분좋게 할 수 있는데 얘는 속으면 기분 더러워지는 느낌을 줘서; 자주 언급하는, 요즘 잘 나가는 삼촌 하나랑 친(...)하다며? 좀 배워! 그 사람은 그래도 미움 안 산다고! 안티들조차 어째 예의를 지키고 깐다고 ㅋㅋㅋ

by 사에 | 2009/05/14 00:24 | ├파슨잡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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